Wednesday, February 23, 2011

Angel

One day, this angel came to us.
지난 어느날, 한 천사가 우리에게 왔어요.
Sometimes, she tries so hard to fly again.
그녀는 때때로 다시 날아보려고 무진 애써요.
But, we think she forgot she has wings on her shoes.
하지만, 우리 생각엔 그녀는 그녀의 신발에 날개가 있었다는걸 깜빡한거 같아요.
We love her so much, and she will be our angel forever.
우리는 그녀를 너무 사랑하고, 그녀는 영원한 우리의 천사로 남을거에요.


5 comments:

  1. 이사진은 천상 여자다... 하얀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안아주고싶다......^^ 그리구 문성.. 동화작가 해 봐.. 잘 쓰는데????ㅋㅋㅋㅋㅋㅋ 감동적이야^^
    예쁜 동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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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응 천상 여자지? 동화 작가는 무슨ㅋ 아기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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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 이옷이랑 신발이랑 엄마가 한국에서 갖다주신거야. 사이즈가 지금 딱인데 겨울이라 밖에서 입히기 추워서 집에서 입히고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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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he is so beautiful! I can't wait to see h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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