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8, 2011

Crawling...almost

and I heard her "da da" sound for the first time. It was the cutest voice ever I heard.
and also she started waving her hand to us.
처음으로 기기 자세를 취한 주아. (바로 직전에 많이 울어서 별로 행복한 표정이 아니다. :( )
그리고 주아가 처음으로 "다 다"라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또 주아는 안녕~인사를 하면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