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day girls

Around this time last year, our ward had the four newborn baby girls within a couple of weeks.

Their parents are planning to have a joint birthday party at the park in the early of September to celebrate these lovely girls' upcoming first birthday, and today we all gathered together to take a picture of them to be used for the party invitation.

I can't believe they are already almost one year old babies, and they already have all different personality and development. Each baby is so precious!

It will be so fun to see they grow every year.

작년 이맘때쯤 우리 교회에서 두 주 사이를 두고 태어난 네명의 공주님들이다. 엄마들의 의견 일치로 이번 9월 초 교회에서 합동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로 하였다.

오늘은 다 같이 모여 초대장에 넣을 사진을 찍었다. 다 같은 나이 또래지만 각기 다른 성격과 모습들로 자라서 벌써 첫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공주님들.

앞으로도 계속 자라는 모습들을 볼 생각으로 벌써 기대된다.

(우리 주아 네명의 엄마들이 날리법썩 사진 찍는 바람에 무슨 일인가 놀라서 웃지도 않고 또 저렇게 심각한 얼굴 하고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