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3, 2011

8 and a half months

새로 시작한 것들: 1. 물건 짚고 일어서기 2. '엄마한테 주세요~'를 하면 손에 든 어떤 것이든 엄마 손에 올려준다. 가장 좋아하는 셀폰 까지도 ㅋㅋ.. (요즘 말썽 피우고 다니는 주아를 통제하는 방법으로 써먹고 있다. 순진한 것 ㅋ) 3. 한참 놀다가 엄마한테 기어와서 '맘마'라고 말한다. 흠.. 매번 감동하여 우유를 안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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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stellaMay 15, 2011 at 12:08 AM

    갈수록 더 이뻐진다.. 저 옷두 너무 이쁘구 머리 띠도 그렇구^^ 손에 안 만져지니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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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hn and JeanMay 16, 2011 at 4:01 AM

    So cute, and growing up so fast. She looks like her beautiful mommy in these photos. But, she still curls her toes like her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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